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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슈포커스] 수능일정 변함없다…21일 등교 재개

KECI | 2020.09.19 21:28 | 조회 138

[배소윤 아나운서]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“12월3일로 예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차질 없이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고 그렇게 추진하는 것이 최대 과제”라며 추석연휴 특별방역기간 동안 국민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해줘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습니다. 

 

 

유 부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‘교육부-시도교육감협의회 협의 결과’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. 또한 서울‧경기‧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유치원‧초‧중‧고교의 원격수업을 20일 종료하고 21일 등교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.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해 유치원과 초‧중학교는 3분의 1, 고교는 3분의 2 이하로 등교인원을 제한하게 됩니다. 

 

교육부는 “추석연휴기간 특별방역기간에 방역지침을 준수한다면 10월12일 이후 안정적으로 등교수업 날짜를 늘려나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”면서도 추석 전 일주일이나 열흘간이라도 등교재개가 필요하다고 봤다고 설명했습니다. 

 

교육부는 원격수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되 1차시 당 △초등학교 40분 △중학교 45분 △고등학교 50분의 시간을 지킬 것을 당부하는 한편, 교사들의 쌍방향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  학습관리시스템(LMS) 개선이나 교실 내 무선인터넷 환경 구축 및 노후기자재 교체 등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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